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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테스트 하는가?> 도서의 내용 중 공감한 내용 요약.

 

1. 개발팀에 컨설팅을 제공해주고 좀 더 나은 코다를 만들수있게 도와주고 단위 테스팅을 조기에 할 수 있게 도와줌.

2. 툴을 만들고 팀이 연속적인 통합을 할 수 있게 하여 항상 테스트 가능하도록.

3. 테스트는 더 이상 장비가 아니라 빌드 후 바로 확인 가능. 대시보드에 개제됨.

4. 구글에서는 품질의 책임이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에게 있음. 품질은 특정 테스터의 문제가 아님. 코더가 테스터임. 품질은 모두의 공통적인 문제.

5. 코딩을 조금했으면 그것을 테스트하라. 그러고 나서 다시 코딩을 좀 더 하고 테스트를 좀 더 하자. 테스트는 때로 해야할 업무가 아니다. 

6. 품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발과 테스팅을 믹서기와 함께 넣고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섞어야 한다.

7. 구글의 전문적인 테스터 수는 터무니없이 적기 때문에 개발자가 테스트해야 한다.

8. 코드를 직접 작성한 사람보다 버그를 더 잘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9. 테스팅 사례를 개발 과정에 녹여놓기 위해 하나의 작은 추가 상으로 인해 무시 못할 결함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그 실수를 되돌릴 수 있도록 점진적인 코드 추가 프로세스를 만듬. 테스터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음

10. SET는 각 기능의 품질확보가 목표. 개발자들이 코드을 쉽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11. SWE와 SET는 서로 기대어 가장 효과적인 상품화팀을 구성. 공통분모가 있음.

12. ... 추가 작성 예정.. 언제일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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